본격 트래블버블 시작! 오미크론 영향은? / 싱가포르 아포스티유

2021. 11. 29. 15:01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최근 트래블 버블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많은 관광객이 이동하고 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양국 간 트래블 버블이 시행된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싱가포르 관광객 1천15명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시행 일주일 만에 꽤 많은 인원이 한국에 방문했다니

뭔가 슬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일부 아프리카 지역 및 유럽에서 성행하고 있는

오미크론의 여파로 다시 멈출 수도 있다는데요.

 

 

방역당국이 싱가포르와 사이판 등 ‘트래블 버블’ 협약국에서

새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확인되면

‘서킷 브레이커’ 발동을 검토하겠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을 뜻으로

향후 오미크론 확산이 트래블 버블 협약국에서 발견되면 

현재 시행 중인 트래블 버블을 검토한다고 하네요.

 

 

 

제발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싱가포르는 다국적 기업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나라 중 하나이고

트래블 버블이 시행되지 않아도

 

학업과 비즈니스를 위해 싱가포르로 떠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저희 '퀵아포스티유'는 그런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서류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유학의 경우 졸업증명서, 재학증명서.

취업의 경우 재직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많은 서류가 필요할 텐데요.

 

 

아무리 한국에서 효력이 있는 문서라 할지라도

그것이 다른 나라로 가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문서가 효력 있게 하려면

번역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 인증이나 대사관 인증 등

처리 절차가 여간 쉬운 게 아닙니다.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이러한 확인 절차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서류의 번역과 공증 등

해외에 제출할 때 필요한 모든 작업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앞으로 싱가포르로 떠날 분들이나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대부분 나라의

문서의 아포스티유 확인 절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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