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류준비할때는? 퀵아포스티유에서!

2021. 9. 14. 15:32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퀵아포스티유입니다!

오늘은 미국 아포스티유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세계 1위 강국으로 많은 분들이 관광, 학업, 취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방문하고 있는데요.

미국 이민국 통계자료를 보면,

2020년 한 해 해 동안 중국에서 유학 목적으로

38만 2561명, 인도는 20만 7460명,

한국에서는 6만 8217만명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미국을 방문할 때,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필요한 문서에

대한 아포스티유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먼저 아포스티유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포스티유(apostille)는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입니다

아포스티유 협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면,

한 나라의 문서를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려면 영사 확인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영사 확인의 과정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포스티유 협약 체결국끼리는

아포스티유 확인서가 부착된 한 국가의

공문서만 있으면 그 문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국가 공관의 영사확인의 과정 없이

공문서로서의 효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그럼 미국 아포스티유 발급을 위한

일반적인 과정을 설명드리면

1. 미국 원본 서류 준비

이때 서류를 미국 현지에서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 번역 및 공증

이는 원본 서류의 언어를 제출하고자 하는

국가의 언어로 번역한 다음 번역 전

내용과 번역 후 내용이 같다는 것을

증명하는 절차입니다!

3.아포스티유 인증

4. 해당 국가에 제출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주마다 아포스티유 발급 기관,

신청 방법, 비용 등이 다른데요.

혼자서 미국 아포스티유를 확인받기에는

복잡하고 시간이 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이때, 퀵아포스티유를 통해 미국 아포스티유를

간단하고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퀵아포스티유 홈페이지

내 카톡 상담이나 전화 상담을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서 발행국의 권한 당국이 자국의 문서를 확인하면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국들은 자국의 해외공관이 현지 국가가 발행한 문서에 대한 추가적 확인 없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이 아포스티유 협약(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요구 폐지 협약)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포스티유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