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년 말까지 비자 인터뷰 면제 연장 / 미국 아포스티유

2021. 12. 24. 14:55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날이 부쩍 추워진다 하니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번 포스팅은 미국 비자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미국은 가장 많은 인구가 이동하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그만큼 비자 관련 종류도 많고

비자 발급도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에 따라 비자 발급 시 인터뷰를 무조건적으로

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인터뷰에 제약이 걸렸고

일시적으로 인터뷰하는 것을 면제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인터뷰 면제와 관련해

내년 말까지 늘린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유학, 취업, 이민 등

대부분 목적에 대한 비자 인터뷰를 면제하는 것인데요.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인터뷰 면제는 이전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적이 있고

비자 신청이 거부되지 않은 경우에만 해당되며,

비자를 처음 신청한다면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전자여행 허가제(ESTA)를ESTA 통해 미국을 방문한 전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이에 따라 미국으로의 유학, 취업, 이민 등

이동이 활발해질 것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관련 서류가 필요할 경우가 많아질 것입니다.

 

 

서류를 준비할 때 그 나라의 문서가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을 받으려면

영사확인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사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 한해 인증을 해주는 것)

 

하지만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워

위의 과정을 생략한 아포스티유 협약이 맺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면

서류가 처리가

훨씬 단순해지고 간편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원본 서류 준비

 

2. 번역 및 공증 

-> 이때 제출해야 하는 나라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3. 번역 전과 후가 같다는 공증받기

4. 아포스티유 인증받기

이 네 가지 과정을 모두 거쳐야

서류 준비가 완료됩니다.

말로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코로나로 인해

어디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시간과 비용을 써가면서 서류 준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저희 퀵아포스티유는 여러분의

미국 서류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서류 발급부터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대한 노력 중입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 방법은

카톡이나 전화상담 혹은 블로그 댓글을 통해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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