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먹는 코로나 백신 첫 승인 및 효과?! / 미국 아포스티유

2021. 12. 23. 15:04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국 관련 이슈를

들고 왔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 치료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먹는 치료제 승인은 최초인데요.

 

2천2백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사망 및 입원 확률을 최대 88%까지 줄여준다고 밝혔으며,

수량이 맞춰지는 대로 바로 시중에 판매한다 하였습니다!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한화 약 63만 원)

효과만 확실하면 지불할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지금부터는 미국 아포스티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특히 유학, 취업, 이민 등 특정 목적에 따라

그에 걸맞은 서류 준비가 필수인데요.

서류를 준비할 때 그 나라의 문서가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을 받으려면

영사확인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사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 한해 인증을 해주는 것)

 

하지만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워

위의 과정을 생략한 아포스티유 협약이 맺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면

서류가 처리가

훨씬 단순해지고 간편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원본 서류 준비

 

2. 번역 및 공증 

-> 이때 제출해야 하는 나라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3. 번역 전과 후가 같다는 공증받기

4. 아포스티유 인증받기

이 네 가지 과정을 모두 거쳐야

서류 준비가 완료됩니다.

말로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코로나로 인해

어디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시간과 비용을 써가면서 서류 준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저희 퀵아포스티유는 여러분의

미국 서류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서류 발급부터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대한 노력 중입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 방법은

카톡이나 전화상담 혹은 블로그 댓글을 통해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quickapostille.co.kr/

 

퀵아포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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