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 기업의 새로운 디지털 시장! / 과테말라 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 

대행업체

퀵아포스티유입니다!

 

 

 

여러분은 과테말라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커피 원두? 고산지대?

네! 둘 다 유명하지만 최근

과테말라가 한국 IT기업의

새로운 시장이 될 움직임이 보입니다!

 

 

 

지난 11일과 12일

한국 정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중남미 국가로 사절단을 파견하였는데요.

 

사절단에는 외교부,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 등

여러 정부부처와 기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사절단을 통해 

이후 맞춤형 사업 발굴 및 

국내 기업의 과테말라 진출 등

미래를 생각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과테말라에는 생각보다 많은

한인과 국내 기업이 진출한 상태입니다.

 

과테말라 내 코리아타운이 있어 약 7,000여 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고

기업도 무려 150여 개가 진출한 상태입니다.

 

 

 

 

 

과테말라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고

학업과 비즈니스를 위해 과테말라로 떠나실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저희 '퀵아포스티유'는 그런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서류처리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효력이 있는 문서라 할지라도

그것이 다른 나라로 가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문서가 효력 있게 하려면

번역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 인증이나 대사관 인증 등

처리 절차가 여간 쉬운 게 아닙니다.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이러한 확인 절차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서류의 번역과 공증 등

해외에 제출할 때 필요한 모든 작업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앞으로 과테말라로 떠날 분들이나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대부분 나라의

문서의 아포스티유 확인 절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quickapostille.co.kr/

퀵아포스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