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준비물 / 호주 아포스티유

2021. 10. 25. 09:00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 서류의 쉽고 빠른 처리로

고객님들의 해외 생활을 돕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워킹홀리데이'하면 어느 나라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보통 영어권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떠나고 있고

물가가 비교적 비싼 미국과 영국을 제외하면

단연 호주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제 주변 사람들도 실제로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많이 떠난 것을 봤기도 했고요.

 

 

 

실제로 외교부에 따르면

2019년까지 우리나라 국민이 제일 많이 떠난

나라는 호주라고 합니다!

 

출처: https://whic.mofa.go.kr/contents.do?contentsNo=4&menuNo=6

 

 

위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집계가 된 2005년부터 코로나가 있기 전인 2019년까지 

호주가 항상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호주의 인구 1, 2위를 다투는

빅토리아주도 내달 백신 접종자에 한해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하니

코로나로 주춤한 워킹홀리데이 열풍이 다시 불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호주로 떠날 분들에게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

 

 

보통 워킹홀리데이로 떠날 경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따로 발급받아야만 

정상적인 워홀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기본 증명서, 가족 가족관계 증명서,

재학 또는 졸업증명서 등

꽤 많은 서류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서류는 어떻게 발급받고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보통 국문으로 발급된 원본 서류는

호주 내에서 효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번역 과정과 공증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보통 이 경우, 개인 혼자 처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 대행업체를 통해

서류 처리를 하는 편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위 과정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저희 '퀵아포스티유'를 찾아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신청이 가능하고

꼼꼼하게 처리 과정을 마친 후, 고객님에게 전달해드립니다!

 

 

 

또한, 그 외 많은 나라의 번역과 공증 과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quickapostil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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