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돈독한 관계를 가진 나라! / 우즈베키스탄 아포스티유

2021. 10. 15. 09:00아포스티유

우즈베키스탄 국기

 

 

다들 평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반갑습니다, 여러 문서를 신속히 처리해주고 있는

퀵아포스티유입니다~

 

 

 

오늘 나눠 볼 정보는 바로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입니다~!

 

여러분은 우즈베키스탄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양고기? 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저는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고려인입니다.

구 소련권이었던 우즈베키스탄에는

그곳에 살던 한민족이 

타 국가보다 많이 살고 있는데요.

 

 

 

1991년 소련이 해체되어

본격적으로 수교를 맺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많은 우즈베크 인들이 

우리나라로 일자리를 구하러 꾸준히 오게 되었죠.

 

 

 

한국과의 교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의 이미지는 나쁘지 않고

많은 고려인이 살기 때문에 

실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식당을 

찾아보기 쉽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초기 전 세계가 당황하고 있을 때 

우리나라는 최초로 '국가 자문관'을 보냈는데

그 대상 국가가 바로 우즈베키스탄이었을 만큼

근로 외에도 꾸준한 교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죠. 

 

 

출처: 통계청-국적(지역) 및 연령별 체류외국인 현황
출처: 통계청-국적(지역) 및 연령별 체류외국인 현황

 

 

이러한 상황들로 인해 21.08.27까지

다섯 번째로 많은 재한외국인이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하나로 묶어서 봄)

 

 

 

게다가 과거 러시아 제국과 소련에 속해있던 적이 있어

본토보다 상대적으로 싼 비용으로

러시아어 어학연수를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는 여러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공장을 짓는 등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우즈베키스탄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취업, 국제결혼 등 

우즈베키스탄에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아포스티유 확인 과정인데요!

 

한국에서 효력이 있는 문서라 할지라도

그것이 다른 나라로 가면 그렇지 않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개인이 문서를 효력 있게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시간, 돈, 번역 등의

어려움으로 대행업체를 통해

확인 절차를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요.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이러한 확인 절차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서류의 번역과 공증 등

해외에 제출할 때 필요한 모든 작업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날 분들이나

가까운 아시아부터 저 멀리 있는 아프리카까지

문서의 아포스티유 확인 절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사이트 내 문의하시면

최대한 신속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상 '퀵아포스티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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