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달부터 본격적 일상 회복 / 태국 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세계 많은 나라가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면서

하나 둘 일상 회복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태국도 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내달부터는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지난 17일 발표를 통해

내달 1일부터 태국 전역이 '그린존'(Green zone)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그린존이란,

코로나 19 규제 조치가

가장 약한 구역입니다.

 

이에 따라 태국은

대부분 가게 영업시간과

실외 마스크 규제 또한 풀리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태국 대사관 인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태국은 여러 이유로

유학, 이민, 취업 등 장기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태국으로 떠나실 분들이 있으면

반드시 아포스티유 과정을 거쳐야 하고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아포스티유 과정이 필요한데요.

 

목적에 따라(유학, 취업, 이민 등)

필요한 서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문으로 된 서류는 

대게 태국에서는 효력이 없어

공식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태국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어서

별도의 영사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타이어로 번역을 해야 하고

때로는 대사관 공증을 받아야 하는 등 변수가 참 많습니다.

 

 

 

대사관 인증은 총 4가지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

1. 원본 서류 준비

2. 번역 및 공증

3. 외교부 인증

4. 태국 대사관 인증

​

하나하나 부연설명을 하자면

​

" 1. 원본 서류 준비 "

원하시는 서류를 국문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

"2. 번역 및 공증"

자격이 있는 전문인에게 타이어로 번역한 후,

공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때, 공증이란 번역 전과 번역 후의 서류가 일치함을 증명하는 절차로

보통 공증사무소나 법률사무소를 통해 처리가 가능하지만

퀵아포스티유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

 

"3. 외교부 인증"

그 서류를 우리나라 외교부에 제출하여 인증을 받습니다.

​

 

"4. 태국 대사관 인증"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인증받은 서류를 똑같이 태국 대사관에

제출하여 인증받으면 제출할 수 있는 인증받은 서류가 됩니다.

​

 

이런 절차를 개인이 모두 챙기고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대행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요.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 태국 대사관 인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간단히 신청만 하시면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고객님들의 대사관 인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내 카톡 상담과

전화상담을 눌러주시면

친절하고 세세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이상 ‘퀵아포스티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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