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로나 사전 검사제 폐지 / 캐나다 대사관 인증

2022. 4. 3. 23:11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캐나다에서 이제는

백신 접종자는 사전 검사제를

안 받아도 되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해외 입국자는 입국 시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 확인서나

하루 전 신속 항원 검사 결과를 제출토록 했는데요.

 

이제는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달 백신 접종 확대와 코로나19 추이의 안정세에 따라

이 같은 방역 완화 계획을 발표했으며

4월 1일부터 진행한다 밝혔습니다.

 

 

 

지금부터는 캐나다 아포스티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는 여러 이유로

유학, 이민, 취업 등 장기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캐나다로 떠나실 분들이 있으면

반드시 아포스티유 과정을 거쳐야 하고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아포스티유 과정이 필요한데요.

 

목적에 따라(유학, 취업, 이민 등)

필요한 서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문으로 된 서류는 

대게 캐나다에서는 효력이 없어

공식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어서

별도의 영사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영어 혹은 불어로 번역도 해야 하고

때로는 대사관 공증을 받아야 하는 등 변수가 참 많습니다.

 

만약 캐나다에 갔는데,

필요한 서류를 다시 가져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스트레스는 물론 돈과 시간 모두 뺏기는 느낌일 텐데요.

 

그런 일을 방지하고자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캐나다로 떠나거나 

한국으로 돌아오신

모든 분들의 서류 작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번역부터 손이 많이 가는 공증까지!

저희 퀵아포스티유에 맡기시면

'이렇게나 빨리 처리를 한다고?'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점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 방문하셔서

문의하시면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https://quickapostille.co.kr/

 

퀵아포스티유

 

quickaposti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