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 캐나다 대사관 인증

2022. 1. 18. 09:00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프랑스에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생산라인을

추가 건설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최근 캐나다에서는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를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하며

심각한 상태를 최대한 막을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자의 이번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는

임상 시험 결과에서는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환자의 입원과

사망 위험을 90%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는데요.

 

본격적으로 상용화가 되어

더 큰 피해가 일어나질 않길 바랍니다!

 

 

하루라도 효능을 제대로 본다면,

다시금 유학 목적의 이동이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영어나 불어 습득 목적으로도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어떤 게 필요할까요?

 

 

현지인들과 대화할 영어 회화도 필요하지만

캐나다 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여권 사본, 최종 학력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등

몇 가지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모든 서류는 영문으로 발급받아야 하고,

발급받은 서류가 공적인 서류임을 인증받는

‘아포스티유’의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아포스티유 비협약국으로,

대사관 인증의 과정이 추가됩니다.

 

 

혼자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기에는

걸리는 시간은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고

서류가 반려되는 경우에는

대처하기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저희 퀵아포스티유를 찾아 주신다면

캐나다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실수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학 후 캐나다에서 발급받은

졸업장이나 성적증명서의 효력을 입증받아야 할 때도

‘퀵아포스티유’를 찾아 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래 사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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