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관련 이슈 / 대만 대표부 인증

2021. 12. 31. 15:03대표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각종 서류까지!

번역, 공증을 대행하고 있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중국과 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대만인데요.

 

하지만 이런 상황이지만,

대만 코로나 19 관련해서는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5월 중순 이래 코로나19가 급속히 퍼졌다가

진정세를 보여온 대만에서 2일 신규 환자가

전일보다 1명 줄어든 20명이 발병하고 추가 사망자는 14일 연속 나오지 않았다고

여러 매체에서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여러 나라가 확진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대만에서의 이런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별 탈 없이 이번 코로나 19 이슈를

넘어갔으면 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대만으로 여행, 유학, 취업, 이민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떠나고 있고

특히 코로나 관련해서 안정적인

대만이 점차 개방정책을 펼치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행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서류만 있으면 되지만

유학, 취업, 이민 같은 경우는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 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꽤 투자해야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유학은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취업은 재직증명서 등

이민은 가족관계 증명서, 범죄경력증명서 등

 

많게는 10가지가 넘는 서류를 준비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서류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보통 원본 서류는 한국에서도 쉽게

발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서류는 대만 내에서는

효력이 없는데요.

 

 

 

그러기 위해 대표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는 아포스티유 혹은 대사관 인증이었지만

대만은 특별하게 대표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요.

 

 

쉽게 생각해 대사관 인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한 대만 대표부는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중화민국의 연락사무소로,

하나의 중국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비공식적인 외교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사관이 아닌 대표부의

이름으로 개설됐는데요.

 

 

절차는 보통

 

1. 원본 서류 준비

 

2. 원본 서류에 대한 해당 나라의 언어로 번역

(대만은 번체자를 사용합니다.)

 

3. 원본과 번역 서류에 대한 공증받기

(대부분 변호사를 통해 받습니다.)

 

4. 대표부 인증받기

 

와 같은 순서를 가집니다.

 

 

 

많은 분들이 2번과 3번 절차에서 어려움을 겪는데요.

번체자로 오역 없이 번역을 해야 하고

따로 변호사에게 공증을 받아야 하니

 

혼자 처리하기엔 쉽지 않은데요.

 

 

 

하지만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위 모든 과정을 대행 처리하고 있습니다.

 

 

번역과 공증 모두 보유한 전문가를

통해 고객님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발급해드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이나

궁금한 사항 있으신 분은

아래 사이트에 문의 사항 넣어주시면

신속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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