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로나 관련 이슈 / 캐나다 아포스티유

2021. 12. 3. 22:58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코로나 관련 이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캐나다의 전문가 자문기구인 국립접종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는

50세 이상 연령층에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자문위는 새로운 백신 접종 지침을 통해

50세 이상 연령층 외에 18∼49세 연령층에도

2차 백신 접종 6개월 경과 후 세 번째로 부스터 샷을 맞을 것을 권고했는데요.

 


다만 자문위는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강력 권고'라는 표현을 쓴 데 비해

18∼49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은 '임의적 권고`라고 밝혀

개인 선택이나 지역 여건을 따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니급하게 준비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네요.

 

 

 

 

정확한 분석 결과는 없지만,

오미크론이 생각보다 증상이 가볍고 무증상인 사람도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발표가 나오면

다시금 유학 목적의 이동이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영어나 불어 습득 목적으로도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인데요.

 

어떤 게 필요할까요?

 

 

 

현지인들과 대화할 영어 회화도 필요하지만

캐나다 학생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여권 사본, 최종 학력 증명서 및 성적 증명서 등

몇 가지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모든 서류는 영문으로 발급받아야 하고,

발급받은 서류가 공적인 서류임을 인증받는

‘아포스티유’의 과정도 거쳐야 합니다.

 

 

캐나다의 경우 아포스티유 비협약국으로,

대사관 인증의 과정이 추가됩니다.

 

 

혼자서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기에는

걸리는 시간은 물론 비용도 만만치 않고

서류가 반려되는 경우에는

대처하기 당황스러울 겁니다!

 

 

이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저희 퀵아포스티유를 찾아 주신다면

캐나다 유학에 필요한 서류를

실수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학 후 캐나다에서 발급받은

졸업장이나 성적증명서의 효력을 입증받아야 할 때도

‘퀵아포스티유’를 찾아 주시면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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