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코로나 관련 이슈 / 미국 아포스티유

2021. 11. 20. 19:29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각종 서류의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을

대행하고 있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관련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 내

코로나 관련 이슈를 

나눠볼까 합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 소식입니다.

 

기존에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 및

의료, 교육 종사자 등으로 제한한 부스터샷 접종을

18세 이상 성인 모두에게까지 확대한다 발표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정한 이유로는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약해진다는 분석과

겨울철 재유행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하기 위해서 재접종을 하면

늘어나는 확진자 수를 안정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두 번째는 코로나의 겨울철 재유행에 대한 일부 전문가의 낙관론인데요.

 

 

꾸준히 코로나 관련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결과로 백신 확대, 경구 치료제 개발 등으로

일반 감기처럼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하여

 

작년 겨울보다 확진자 수를 비롯해

중환자실, 영안실 등 심각한 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그래도 겨울철 실내 활동이 주를 이루는 만큼

개인 방역에 철저해야 할 것 같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 부분과 관련해 드는 생각이 있는데,

미국이 자유로움의 대명사이다 보니

코로나에 관한 인식이 각자 주관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률 등과 관련한 것도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것도 사실이고 

과연 방역 수칙이 잘 지켜질까 하는 점이 걸리네요.

 

 

그래도 세계 최대 강국인 미국인만큼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것 같네요.

 

 

 

지금부터는 미국 아포스티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은 유학, 이민, 취업 등 여러 방면으로

진출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이며

다양한 목적으로 미국을 오가는 경우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죠.

특히 유학, 취업, 이민의 경우

그에 걸맞은 서류 준비가 필수인데요.

서류를 준비할 때 그 나라의 문서가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을 받으려면

영사확인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대사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 한해 인증을 해주는 것)

 

하지만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워

위의 과정을 생략한 아포스티유 협약이 맺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아포스티유 협약국이라면

서류가 처리가

훨씬 단순해지고 간편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원본 서류 준비

 

2. 번역 및 공증 

-> 이때 제출해야 하는 나라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3. 번역 전과 후가 같다는 공증받기

4. 아포스티유 인증받기

이 네 가지 과정을 모두 거쳐야

서류 준비가 완료됩니다.

말로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코로나로 인해

어디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시간과 비용을 써가면서 서류 준비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대행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특히 저희 퀵아포스티유는 여러분의

미국 서류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서류 발급부터 번역 공증 아포스티유 인증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는 날짜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대한 노력 중입니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 방법은

카톡이나 전화상담 혹은 블로그 댓글을 통해

문의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https://www.quickapostille.co.kr/

 

퀵아포스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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