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4개월 차 영국, 현재 모습은? / 영국 아포스티유

2021. 11. 1. 09:00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처리를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오늘은 영국과 관련한

정보를 다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위드 코로나'를 위해

각종 규제를 하나하나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요.

 

 

 

영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서

위드 코로나를 선언했으며,

어느덧 4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하루에도 꽤 많은 확진자수가 나오지만(10월 31일 기준 4만 726명)

말 그대로 코로나를 안고 가는 거라

그런지 영국에선 확진자 수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출입도 활발하지만

자체적으로 내수경제가 활성화된 영국은

코로나 창궐 초기 크게 타격을 입었으나

 

 

 

위드 코로나 선언 4개월 차가 된 현재,

대면 서비스(마트, 식당 등)에 대한 방문자 수는

소폭 상승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참조.)

http://www.bok.or.kr/portal/bbs/P0000528/view.do?nttId=10067177&menuNo=200434 

 

 

 

이에 따라 영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짧게 떠나는 여행부터 시작하여

유학, 각종 비즈니스 영역까지

영국이 입국 조치를 대폭 완화하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그 과정이 좀 더 수월합니다.

 

영국의 빅벤

 

 

 

하지만! 영국에 다양한 목적으로 들어가는 데에

필요한 서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유학의 경우엔 대표적으로 재학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비즈니스의 경우 재직증명서 등

 

이동이 많아질 만큼 서류의 중요도 역시 중요한데요.

한국에서 쓰이는 서류가 외국에서도

효력을 인정받으려면 특별한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바로 아포스티유인데요.

 

 

 

 

아포스티유란,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 요구 폐지 협약입니다.

한 국가의 문서가 다른 국가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문서의 국외 사용을 위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영사관 확인과 대사관 인증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면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문서에 대한 추가적 확인 없이 자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포스티유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바로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이러한 확인 절차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서류의 번역과 공증 등

해외에 제출할 때 필요한 모든 작업들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앞으로 영국으로로 떠날 분들이나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대부분 나라의

문서의 아포스티유 확인 절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한 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quickapostille.co.kr/

 

퀵아포스티유

 

quickaposti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