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월 일자리 감소-실업률 5.5% 올라 / 캐나다 대사관인증

2023. 8. 6. 20:54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7월 캐나다의 일자리가 64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월간 고용동향 보고서를 통해 7월 일자리가 이 같이 줄면서

실업률이 5.5%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계는 당초 이 기간의 일자리가 2만1000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제로는 크게 밑돈 셈인데요.

 

실업률은 지난 3개월간 지속 상승해 지난달까지 0.5%포인트 올랐습니다.

 

상반기 일자리는 늘어나는 추세였으나 구직 인구가 함께 증가, 실업률을 올렸단 분석으로

실업률 상승은 이민 확대에 따른 인구 증가 속도를 고용 시장이 충분히 따라가지 못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캐나다는 여러 이유로

유학, 이민, 취업 등 장기간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캐나다로 떠나실 분들이 있으면

반드시 아포스티유 과정을 거쳐야 하고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도 

아포스티유 과정이 필요한데요.

 

목적에 따라(유학, 취업, 이민 등)

필요한 서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문으로 된 서류는 

대게 캐나다에서는 효력이 없어

공식된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캐나다는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아니어서

별도의 영사 확인을 거쳐야 합니다.

 

또한, 영어 혹은 불어로 번역도 해야 하고

때로는 대사관 공증을 받아야 하는 등 변수가 참 많습니다.

 

 

 

대사관 인증은 총 4가지 절차로 이루어집니다.

1. 원본 서류 준비

2. 번역 및 공증

3. 외교부 인증

4. 캐나다 대사관 인증

하나하나 부연설명을 하자면

" 1. 원본 서류 준비 "

원하시는 서류를 국문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2. 번역 및 공증"

자격이 있는 전문인에게 영어 혹은 불어로 번역한 후,

공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때, 공증이란 번역 전과 번역 후의 서류가 일치함을 증명하는 절차로

보통 공증사무소나 법률사무소를 통해 처리가 가능하지만

퀵아포스티유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3. 외교부 인증"

그 서류를 우리나라 외교부에 제출하여 인증을 받습니다.

 

"4. 캐나다 대사관 인증"

우리나라 외교부에서 인증받은 서류를 똑같이 캐나다 대사관에

제출하여 인증받으면 제출할 수 있는 인증받은 서류가 됩니다.

 

이런 절차를 개인이 모두 챙기고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분들이 대행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요.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 캐나다 대사관 인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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