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출 서류, CFS 서류 준비부터 발급까지!

2023. 7. 22. 01:30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국내 민원서류부터 해외 서류까지

신속한 제출을 도와드리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국내에서 수출을 꽤 하는 나라인

인도네시아 수출 시 필요한 서류의 종류와

이를 위한 대사관인증/아포스티유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느 나라로 수출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통관용 서류를 준비하는 것인데요.

 

 

수출 서류의 종류는

POA(power of Atorney) 위임장
CGMP(certificate of cosmetics good manufacturing practice)
LOA(letter of authorization) 위탁서
CO (certificate of origin)원산지증명
CI (commercal invoice)상업송장
CFS(certificate free sale) 자유판매증명서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위 서류들 중 CFS(자유판매증명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CFS (Certificate of Free Sales)

자유판매증명서로, 제품의 수입허가와 등록 시에 요구되며

수출하려는 제품이 생산국에서

자유롭게 판매되고 있다는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인데요.

 

한 마디로 CFS 서류가 있다면 해당 나라에서 자유롭게

물건을 팔 수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대부분 제품이 CFS서류를 통해 수출이

가능해집니다.

 

식품 및 의약품이면 식품의약처안전처에서 CFS를 

발급가능하고

기타 제품은 해당 제품 협회에서 관리하므로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이 아니라면 자체적으로 CFS서류를 발급해야하는데

모든 경우는 아포스티유 혹은 대사관인증을 받아야

해외에서도 효력이 있습니다.

 

또한, CFS 서류를 위해

위임장이나 성분분석표 등 여러 서류의

번역과 공증도 부가적으로 필요한데요.

 

이는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절차도 복잡하기 때문에

대행 업체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그렇다면 원본 서류를 가지고 

아포스티유 / 대사관 인증 절차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첫째, 필요한 서류 발급(국문으로 된 서류)

아포스티유 발급을 위해서는 국문으로 된 

원본 서류가 필요합니다!

 

 

둘째, 발급받은 서류를 해당 나라의 언어로 번역

단순히 서류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것이 아닌,

원본과 차이가 없는 수준의 번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전문가에게 번역을 맡기곤 합니다.

 

 

셋째, 절차인 번역 공증 (전문가를 통해)

번역 공증이란, 원본과 번역본 간의 차이가 없음을

인증받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의 절차를 모두 마치셨다면

드디어 아포스티유 발급이 가능한 요건이 충족된 것입니다.

 

 

 

하지만 서류가 하나라도 빠져있거나

번역과 공증 단계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면

아포스티유 발급이 반려될 수도 있고

필요한 기간 내에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포스티유 발급은 개인이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까다로운 부분이 많아

많은 분들이 대행업체를 통해

CFS 대사관인증 발급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저희 ‘퀵아포스티유’에서는 수출 서류 등에 대한

대사관인증 발급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번역, 공증을 맡길 전문가를 직접 찾는 대신

홈페이지 내 간단한 신청 절차 만으로

쉽게 발급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퀵 아포스티유를 통해

대사관인증을 발급을 받고자 하신다면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다른 궁금한 점도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시면 빠르게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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