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버블, 그게 뭔데? / 해외로 떠날 땐 아포스티유!

2021. 10. 16. 09:00용어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 서류를 빠르게 처리하는

퀵아포스티유 입니다!

 

 

 

이번 게시물에선 

최근 뜨고 있는

'트레블 버블'에 관한

정보를 나눠볼까 하는데요.

 

 

 

많은 사람이 코로나가 끝나면

해외여행을 가장 먼저 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위드 코로나를 선언하는 나라가 많아지자

위 희망사항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에게

'트레블 버블'은

현재로써 가장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트레블 버블'이란 무엇일까요?

 

여행과 거품?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다른 뜻이 있답니다~

 

 

트래블 버블이란

여행 안전 권역 협정으로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에 있는 협약입니다.

 

 

코로나 방역이 우수한

나라와 나라가 상호 협의하에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버블은

거품 속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거품 안(정해진 지역)에서만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데요.

거품 안은 깨끗하지만

밖은 바이러스가 존재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직까진 완전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네요.

 

 

 

 

대표적으로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이 있습니다.

그 외 여러 나라와 협정 중에 있으니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더 많은 국가로 떠날 수 있겠네요.

 

 

 

이렇게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

아무래도 미루고 미뤘던

여행뿐만 아니라

 

유학, 취업, 이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해외로 떠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럴 때 해외에서

한국에 거주할 때의 서류를 요구할 때가 

무조건! 있습니다.

 

 

 

보통 재학증명서나 결혼 증명서 등

한국에서 증명된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된 서류가 아니라

그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있고

대사관, 외교관에게 인정받은 서류를 요구하는데요.

 

 

 

이러한 서류를 개인이

번역하고 인증을 받는 데에는 

시간이 많이 들고

절차가 꽤 복잡한데요.

 

 

 

그런 경우가 있을 때

바로 저희 '퀵아포스티유'를 찾으시면 됩니다.

 

고객님께서 서류 원본만 가져오신다면

그다음부터는

맘 놓고 푹 쉬고 계시면 된답니다~!

번역부터 대사관 인증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 처리해드리고 있으니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로 문의하시면

언제나 신속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또한, 알고싶은 나라의 정보나

시사 이슈 등 다뤄줬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바로 다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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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아포스티유

 

quickapostille.co.kr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으며,

다음 포스팅은 '트래블 버블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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