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아포스티유 l 퀵아포스티유 l 벨리즈 여행

2021. 9. 30. 09:00아포스티유

안녕하세요. 퀵아포스티유입니다 !

 

여러분, 혹시 벨리즈라는 나라를 아시나요?

잘 알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고,

어쩌면 처음 들어보는 나라일 수도 있는데요.

 

주로 세계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

많이들 알고 계신 국가인 것 같아요.

 

벨리즈는 카리브 해를 둘러싼

22개국 중 한 국가이자,

멕시코와 과테말라 국경에 접해있어요.

 

특히 벨리즈의 키코커 섬은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며,

그레이트 블루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벨리즈는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

다른 중남미 국가와는 달리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벨리즈는 아포스티유 협약국 중 하나인데요.

한국의 서류를 벨리즈에 제출할 때,

필요한 것이 ‘아포스티유’ 입니다.

 

아포스티유란,

한 국가의 서류가 다른 국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확인 받는 절차인데요.

 

주로 해외로 이민, 유학, 취업, 여행 등을

준비할 때 제출하는 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 확인이 필요합니다.

 

벨리즈의 비자발급, 혹은 여행과 관련하여

서류를 제출할 일이 있을 때,

아포스티유를 발급받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해당 국가에 제출해야하는 서류 목록을 정리하고,

모두 원본으로 발급받아주세요

 

그런 다음, 해당 국가의 언어 혹은 영어로

서류를 번역해야 하는데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벨리즈는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서류를 영문으로 번역해 주시면 됩니다.

단, 원본 내용을 그대로 번역해 주셔야 한다는 점!

 

원본과 번역본 간의 차이가 없음을 확인받는

절차가 바로 번역 공증인데요.

이 공증 절차를 끝낸 이후에

아포스티유 발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번역과 공증 모두 자격이 있는 전문가에게 받으셔야

서류 반려 문제없이 순조롭게

아포스티유 발급이 가능한데요.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으실 때

생각보다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고

혼자서 준비하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주로 업체를 통해

아포스티유 발급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퀵아포스티유’에서는 고객님의 서류준비부터

번역, 번역공증, 아포스티유 발급까지

전과정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아포스티유 발급을 준비하실 시간이 부족하시거나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준비하실 자신이 없다면

‘퀵아포스티유’를 찾아주세요!

 

서류 반려 문제없이 한 번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정확하게, 빠르게 아포스티유 발급을 도와드릴게요 😊

 

벨리즈 아포스티유 뿐만 아니라

타 국가의 아포스티유, 번역 및 공증 등

다양한 서류 준비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https://quickapostille.co.kr/

 

감사합니다.